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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노출수와 홈페이지 유입수를 늘리는 4가지 방법


지면광고에도 다양한 광고형식이 존재하듯, 온라인광고도 마찬가지다. 검색광고와 배너광고도 함께 한다면 효과는 더욱 좋다.


1. 광고성과의 시작은 노출관리부터


노출을 어떻게 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매출액의 차이도 큽니다. 대부분의 광고주님께선 광고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노출을 진행하지만, 노출된 광고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몰라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 광고성과의 첫 시작, 노출관리 방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노출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1) 매체확장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려야 그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그 제품을 원하는 사람은 구입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매체를 확장하고 노출수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광고예산비를 늘려 검색광고(SA)는 물론, 배너광고(DA)까지 확장하는 것을 권하지만,광고예산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기존의 광고예산을 쪼개서라도 매체 확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배너광고(DA)의 노출 모습이다. 네이버에서 '검색광고'로 검색했을때 노출되는 기사 곳곳에 배너 광고가 뜬다.



예산을 증액하여 매체확장하는 것은 광고효과성을, 예산을 분할하는 것은 광고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넉넉한 광고예산비로 예산증액하는 방법이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되지만 광고예산을 늘리기 어려운 소액광고주님의 광고예산증액은 다소 부담스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한 것처럼, 기존의 광고예산을 나누고 분할하여 매체를 확장하신 뒤 이벤트나 시즌별 광고에는 한시적으로 광고예산을 늘려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2) 세부키워드 확장


세부키워드의 확장은 노출수,클릭수 증가는 물론 CPC까지 낮춰주는 필수 관리 중 하나입니다. 이 세부키워드 확장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선 수동/자동확장, 키워드도구를 활용한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동확장을 설명하겠습니다.


수동확장의 방법(빨간색)과 월간검색수(파란색) [출처: 네이버광고]

수동확장이란 하나씩 개별키워드를 검색 후 삽입하는 방법을 의미하는데,수동확장으로 세부키워드 등록을 할 경우 매체별(PC/모바일) 월간검색수만 확인가능합니다. 수동확장의 경우 경쟁의 심화를 알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수동확장만 사용하기 보다는 "키워드도구"를 함께 활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키워드도구를 활용하면 월간검색수 뿐만 아니라 월간클릭수, 월간 클릭률, 경쟁정도, 월간노출 광고수까지 보다 세밀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키워드의 효율과 클릭수를 잘 확인하여 알맞는 키워드등록을 해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도구 활용순서(빨간색)와 키워드도구 조회결과 지표(파란색) [출처: 네이버광고]

수동확장과 키워드도구는 무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일히 작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광고주님껜 유료프로그램이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한 자동확장 솔루션 프로그램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광고주님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며, 클릭 몇번만으로 간편히 확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라웨어의 키워드자동확장은 효율성 높은 저가세부키워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기능이 있어 광고주님의 시간과 수고로움을 덜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정기확장/즉시확장/지정키워드 확장을 활용하여 똑똑하게 확장하니 노출수와 클릭수는 높이고 CPC를 최대 5%까지 낮춰주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첫 사용 광고주님껜 7일 무료체험기간까지 제공하니 관심 가는 광고주님은 아래 링크를 통해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보라웨어 키워드 자동확장 7일무료체험 신청하기☞ http://login.boraware.kr/free_regist.php]



 




(3) 입찰관리


많은 매체와 많은 키워드를 준비해도 노출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검색결과에 보이지 않으면 검색자 유입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산한도 내 다수의 키워드들이 미노출 되지 않도록 순위를 유지&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라웨어 솔루션인 자동입찰 관리 사진. 광고 성과에 따라 작동 중지된 캠페인들이 있다.



효율과 성과가 나지 않는 키워드는 노출을 끄고, 효율과 성과가 좋은 키워드는 노출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입찰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고가의 대표키워드는 최대입찰한도를 설정 한 후 그 이하에서 관리하고, 효율 좋은 저가의 세부키워드는 미노출이 되진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색광고내에선 자동으로 노출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광고주님은 수동으로 직접 관리하거나, 유료서비스인 자동입찰관리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노출된 매체나 키워드 수가 그리 많지 않다면 수동관리가 가능 할 순 있겠으나, 실제 저희 자동입찰 솔루션을 사용하는 광고주님들의 평균 키워드 개수가 6500~7,000개 정도임을 감안했을 때, 다수의 광고주님이 수동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생각되어집니다. 따라서 입찰관리정도는 자동입찰관리 솔루션을 사용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동입찰관리는 입찰 관리가 되지 않아 노출이 안되는 불상사를 예방하고 효율과 성과가 좋은 키워드를 따로 관리하며 원하는 목표순위에 입찰 합니다. 입찰 적중률 또한 최대 90% 이상을 자랑하는 보라웨어 솔루션을 7일간 무료체험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그룹노출전략 관리


그룹별 노출전략설정을 통해 매체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검색광고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새 광고그룹 탭을 클릭, 하단에 고급옵션 > 매체 > 노출 매체 유형선택에서 검색 매체와 콘텐츠매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광고그룹 노출전략관리 방법 순서 [출처: 네이버광고]

검색매체와 콘텐츠매체 [출처: 네이버광고]


이때, 검색매체는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광고가 노출되는 매체를, 콘텐츠매체는 서비스 사용자가 작성한 콘텐츠와 내 광고가 연관 있을때 해당 콘텐츠 지면에 광고가 노출되는 매체를 말합니다. 하지만 콘텐츠매체는 검색기반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광고를 집행하시다가, 효과성의 증대가 필요한 경우에 노출시키는 것이 적당하다 판단되어 집니다. 검색광고 초반에는 검색매체만 노출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출전략 초기에는 보수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부분만 노출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시고, 콘텐츠매체 노출시 전용입찰가와 키워드 확장 입찰가 가중치는 낮은 금액부터 시작하셔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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